IRIS OHYAMA는 프로야구 "도호쿠 라쿠텐 골드 이글스" J리그"베갈타 센다이" 럭비 클럽 "가마이시 시웨이부스 RFC"의 공식 스폰서입니다. 사내에도 세계 레벨의 선수가 활약하는 "보트부"를 창설하는 등, 여러방면으로 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센다이 필하모니 관현악단"으로의 지원이나 "아이리스 생활용품 디자인 콩쿨"개최를 통한 신입디자이너 발굴.육성 등 문화 지원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드 이글스
2008년 도호쿠 라쿠텐 골드 이글스의 메인스폰서가 되었고, 익년 이후에도 지역의 스포츠 문화 부흥을 통해서 미야기현을 건강하게 살찌우려고 생각하여, 같은 팀에 대한 스폰서를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큰 활약을 기대하며, 지방 프로구단을 응원해 가겠습니다.
베갈타 센다이
2004년부터 베갈타 센다이의 메인 유니폼 스폰서로서 같은 팀을 응원해 왔습니다. 긴 J2리그의 시대가 지속되어습니다만, 서포터와 함께 '내년이야말로 J1으로"라는 뜨거운 성원을 지속적으로 보낸 결과, 2009년에는 J2리그 우승과 J1리그로의 승격을 달성하였습니다.
기타 사회공헌활동
2008년 도호쿠 라쿠텐 골드 이글스의 메인스폰서가 되었고, 익년 이후에도 지역의 스포츠 문화 부흥을 통해서 미야기현을 건강하게 살찌우려고 생각하여, 같은 팀에 대한 스폰서를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큰 활약을 기대하며, 지방 프로구단을 응원해 가겠습니다.